도대체 대경아엔씨라는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요?
코로나 장기화로 통화는 할 수 없다는 자동음성만 나오구요. 코로나 끝난지가 언제인데 운영주가 있는 회사가 맞는지요?
직원들만 근무한다고 하더라도 소비자한테 기본은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링크로만 연락을 하는데 자기네 필요한 것만 대답을 하는 불통인 회사군요.
소비자가 궁금한것은 소통할 방법이 없고, 질문에 대답이 없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디지털 세상이라고 하지만 전화통화 안되는 곳은 시메오 뿐이군요. 전화 통화가 안되면 링크라도 빨리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품에 이상이 있어 보냈는데 의례적인 문자 하나 보내고 몇번씩 물어도 대답이 없어요.
처음 구입때부터 끓었다 안끓었다 한다고 했지만 크게 많이 쓰지 않아 그냥 그냥 사용했는데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AS를 맡겼는데 도대체 여기가 물건들을 팔고 AS를 하는 업체가 맞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뭐가 이상이 있는지 66,000원 입금시키면 고쳐준다는 문자 뿐이고 바디를 두개 보냈는데 어떤 바디에 문제가 있냐고 물어도 이틀째 답이 없습니다.
그 돈이면 물건을 살 수도 있는데 물건을 그대로 보내라고 몇번씩 링크 보내도 답이 없습니다.
시메오 운영자 분들 정말 답답합니다. 운영을 하겠다는 건지 안하겠다는 건지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